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 (문단 편집) === 9/10 삼성의 기존 노트7 사용 중지 권고 === 2016년 9월 10일, 삼성전자는 비행기에서 충전이 금지되고, 리콜 발표 이후에도 수차례의 폭발 사고가 발생하자 극단의 조치로 '''대한민국의 갤럭시 노트7 소유자들에게 기기 사용 중지 권고'''를 [[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7-%EC%82%AC%EC%9A%A9%EC%9E%90-%EC%97%AC%EB%9F%AC%EB%B6%84%EA%BB%98-%EC%95%8C%EB%A0%A4%EB%93%9C%EB%A6%BD%EB%8B%88%EB%8B%A4|공지]]했다. 아울러 삼성전자 공식 뉴스룸을 통해 조치 현황을 공개하였다.[[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7-%EA%B4%80%EB%A0%A8-%EC%A1%B0%EC%B9%98-%ED%98%84%ED%99%A9%EC%9D%84-%EC%95%8C%EB%A0%A4%EB%93%9C%EB%A6%BD%EB%8B%88%EB%8B%A4|#]] 2016년 9월 12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3827138|캐나다에서 리콜을 시작]]했으며 리콜제품을 수령한 사람들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http://imgur.com/a/gXkut|실수령한 리콜제품]] 2016년 9월 13일, 안전조치 차원에서 리콜을 받지 않은 갤럭시 노트7의 경우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배터리 충전을 최대 60%로 제한하기로 했다. 60%란 수치는 직원들이 배터리에 '''못을 박아가며'''[* 60%로 못박았다는 게 아니라 배터리 잔량을 바꿔가며 배터리에 [[못(도구)|진짜 못]]을 박으며 안전수치를 알아냈다는 것이다.] 얻은 안전수치이며, 배터리가 60프로 이하면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거의 터지지 않는다고 한다. 당연히 리콜받은 정상제품은 이런 조치없이 정상적으로 100% 충전이 가능한 제품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3&aid=0007468611|#]] 2016년 9월 15일,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http://www.cpsc.gov/en/Recalls/2016/Samsung-Recalls-Galaxy-Note7-Smartphones/|공식 리콜을 발표]]했다. 기존의 삼성이 발표한 리콜 진행과정이나 보상내용과의 차이는 없다. 해당 리콜 발표문의 내용에 따르면 미국내에서 총 92건의 배터리 과열 관련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그중 26건은 화상, 55건은 재산피해를 일으킨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한다. 같은 날인 9월 15일, 미국 삼성전자 COO 팀 벡스터의 공식 사과 영상이 미국 삼성전자 [[http://news.samsung.com/us/2016/09/15/samsung-replacement-note7-devices-as-part-of-voluntary-recall-president-tim-baxter-video-messaging/|뉴스룸에 게시]]되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미국 전역의 판매점에서 늦어도 9월 21일부터 리콜 제품으로 교환 할 수 있다고 하며, 실제로 BestBuy 등의 대규모 매장에서는 이미 교환을 시작하여 리콜제품을 수령한 사람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https://imgur.com/gallery/4yPux|스프린트 리콜제품]] [[http://i.imgur.com/cgSCzVL.jpg|버라이즌 리콜제품]] 2016년 9월 18일, 중국판 노트7의 폭발 소식이 [[http://www.ithome.com/html/android/258237.htm|연이어]] [[http://news.mydrivers.com/1/499/499966.htm|2건]]이나 발생하여 논란이 일었으나…. 2016년 9월 19일, 배터리셀 제조사인 ATL에서 삼성과의 공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건의 폭발 모두 폭발의 원인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8692408&sid1=001|외부의 가열]] 때문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19/0200000000AKR20160919161251017.HTML|인덕션 레인지로 가열했을 확률이 크다]]고 하였으나 폭발 제보자 중 두 번째 폭발에 해당하는 제보자는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4/read/2107027?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A4%91%EA%B5%AD|삼성에 제품 조사를 맡긴 적이 없으며]] 제 3의 기관에 의뢰를 맡길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인 9월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소방당국이 9월 5일 사건 당시 차량 안의 노트7이 발화한 것으로 추측하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20/0200000000AKR20160920047700017.HTML|사고의 원인을 '미확인'으로 분류하며 노트7과 연관을 찾을 수 없다는 발표]]를 했다. 같은 날인 9월 19일, [[대한민국]]에서 신제품 교환이 시작되었다. 교환은 서비스센터가 아닌 '''각 통신사 대리점'''에서만 교환이 가능하다. 2016년 9월 20일, 새벽 2시 경부터 교환받지 않은 갤럭시 노트7을 대상으로 새로운 펌웨어가 준비되었다. 이 펌웨어의 가장 큰 특징은 배터리 충전을 최대 60%로 제한(배터리 관련 설정에서 해당 옵션을 해제할 경우에도 최대 충전량은 80%)하며 해당 충전 제한량을 초과한 상태에서 충전기를 연결하거나 제한량까지 완충이 되면 리콜 관련 메세지가 표시된다. 그 외에도 새로 생산된 갤럭시 노트7의 펌웨어와 같이 LTE 속도 문제 등이 해결되었다. 이 펌웨어는 사안이 중요함에 따라 이동통신사와 협의되어 데이터 요금에 상관없이 강제 설치 되도록 되어있다. 단 처음부터 자동 업데이트 체크를 해제해 두었으면 설치가 되지않는다. 교환에 대해 궁금한 점은 [[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7-%EA%B5%90%ED%99%98%EA%B3%BC-%EA%B4%80%EB%A0%A8%ED%95%B4-%EA%B6%81%EA%B8%88%ED%95%98%EC%8B%A0-%EC%A0%90%EC%97%90-%EB%8C%80%ED%95%B4-%EC%95%8C%EB%A0%A4|여기]]를 참고하면 된다. 몇 가지 중요한 점은 '''제품과 함께 개통 명의자의 신분증을 지참[* 단, 반드시 본인이 아니어도 된다.], 동일한 색상으로만 변경 가능, 온라인 구매 또는 선물 받아 개통한 고객은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방문'''등이 있다. 같은 날인 9월 20일, 갤럭시 노트 7의 폭발로 '''부상'''을 입은 피해자가 처음으로 나타났다. 목덜미에 화상과 손에 3도 화상, 아내는 2도 화상을 입은 상태이지만 삼성에서는 화상 치료 권고 외에는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한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69228&page=1|오늘의유머 글]] 2016년 9월 22일, 리콜을 받은 일부 노트7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2&aid=0000906941|배터리 급속 방전 및 발열이 발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충전을 해도 배터리 잔량이 줄어들며, 큰 발열이 발생한다고 한다. 해당문제에 관해서 삼성이 발열이 발생한 일부모델의 회로문제라는 결과를 내놓았다는 기사가 있었으나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http://archive.is/bf5wC|삭제된 기사의 내용]] 2016년 9월 23일, Engadget에 따르면 23일 기준으로 북미시장의 전체 리콜대상 고객 중 [[https://www.engadget.com/2016/09/23/samsung-galaxy-note-7-exchanged/|절반이 리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 중 90%는 노트7 유지를, 나머지 10%는 환불이나 다른 삼성기기로의 변경을 선택했다고 한다. 2016년 9월 24일, 중국에서 [[http://m.mydrivers.com/newsview/500902.html|3번째 노트 폭발소식]]이 전해졌다. 기사에선 중국 정식 발매제품이라고 한다. 2016년 9월 27일, 중국에서 [[http://money.cnn.com/2016/09/27/technology/samsung-galaxy-note-7-fire-china/|4번째 노트 폭발소식]]이 전해졌다. 개선제품을 표시하는 점이 찍혀있는 경우임에도 폭발한 경우이며, 과거의 폭발사건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기존의 폭발들은 배터리에서 발화가 발생하며 후면이 눌러붙고 USB단자 쪽은 멀쩡했던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번 폭발은 배터리 스웰링에 의한 폭발과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USB 단자부분이 그을린 상태이고, 배터리 스웰링이 원인일 때 발생하는 후면 들뜸현상이 있고, 하단 프레임이 부러진 모습을 하고있다. 2016년 9월 29일, [[http://www.samsung.com/cn/home/|중국삼성전자가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중국시장에서 리콜을 진행하지 않는 것에 대한 해명과 함께 중국 내에서 발생한 폭발 사건은 삼성, ATL과 중국정보통신시험분석원-CTTL(국가기관), Exponent(외부기관)에서 분석 결과 배터리가 발화의 원인이 아닌 외부요인으로 결과가 나왔으며, 차후 폭발사건 발생 시에도 마찬가지로 투명성을 위해 제3기관에 분석의뢰를 한다는 내용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3749177|한국 언론을 통해서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647236|보도]]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